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사가와 료헤이 (문단 편집) === 동생 사랑 === --[[시스콘]]-- 복싱에만 올인하는 겉모습과는 다르게 의외로 오빠다운 일면도 가지고 있다. 동생을 지키기 위해 사력을 다하는 오빠의 귀감. [[가정교사 히트맨 REBORN!/바리아편|바리아 편]]에서 드러난 과거 사건 이후 오빠가 싸우는 것을 질색하는 쿄코에게 그 이후로 결코 싸우지 않으며, 만일 어쩔 수 없이 싸우게 된다면 절대로 지지 않겠다고 맹세했다. 하지만 이후로도 계속 싸우긴 싸운다(...). 그럴 땐 다친 상처를 '아무도 안 믿을 것 같은' 이상한 거짓말로 쿄코에게 얼버무린다.그리고 위에서 쓴데로 쿄코는 그거에 '''다 넘어간다'''. 이런 노력(?)에도 불구하고 사실 쿄코는 츠나에게 힘든 일이 생길 때[* 예를 들자면 링 쟁탈전이라든지, 밀피오레와의 싸움이라든지, 시몬과의 싸움이라든지, 대리전쟁이라든지(...).] 쿄코가 츠나의 이름을 언급하면 료헤이가 말을 이상하게 해서 츠나가 힘든지 안다고 한다. [[가정교사 히트맨 REBORN!/미래편|미래편]]에서 츠나가 쿄코에게 위험한 싸움에 대하여 다 불어버렸다는 것을 알았을 땐 "츠나, 쿄코는 어땠어? '''쿄코는 어땠냔 말이야아아아!!!"'''라면서 흥분했다. 이어 츠나의 안면에 [[아구창]] 한 대를 날리고는, 비록 쿄코를 끌어들인 건 용서할 수 없지만 자기도 남자니 이 한 방으로 다 털고 넘어가 주겠다고 말한다. --병 주고 약 주고-- 사실 료헤이 본인도 츠나랑 얽힌 덕에 개고생을 하게 된거나 마찬가지인데도 쿄코에 대해서는 신경을 쓰고, 상황부터가 보통 심각한 수준이 아닌데도 동생을 끌어들인 원흉(?)에게 주먹 한 방만 날리고 끝낸다는 건 [[대인배]]라고 할 수 있다. [[키쿄우(가정교사 히트맨 REBORN!)|키쿄우]]와의 결전에서도 [[사사가와 쿄코|쿄코]]를 떠올리며 '''더이상 쿄코가 이런 위험한 세상을 보지 않아도 되도록''' 평화로운 과거로 돌려보내고자 하였다. 그렇다고 [[시스터 콤플렉스]]는 아니며 "하나뿐인 여동생"으로서 더없이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다. 굳이 표현하자면 여동생 바보 정도? 물론 쿄코 역시 오빠를 생각하는 마음이 각별하다. 미래에 처음 와서 10년 후의 료헤이가 행방불명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는 [[멘붕]]해서 료헤이를 찾겠다고 가출했을 정도. 물론 이건 미래에 오자마자 겪은 여러 사건들의 충격과 맞물린 행동이긴 하지만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